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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정장 걔 _ 중중커 공개 프로필

 
You think the devil has horns?

악마에게 뿔이 달려 있을 거라 생각해?


Well, so did I.

나도 그럴 줄 알았어.


But I was wrong, his hair is combed and he wears a suit and tie.

하지만 틀렸어, 머리는 단정하고 정장에 넥타이를 매고 있더라.

 

.
.
.

 

【 그 연기는 어디까지 피어오르는가 】

 


“ 너도 담배 펴요? ”

 

“ 그럼 라이터 좀 빌려줄래? ”


이름
: 애셔 Asher

애셔, 딱히 어느 면에서 독특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지극히 평범한 영어 이름이다. 특별한 뜻을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 스스로는 자신의 이름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다. 애셔는 그의 이름인데, 자신의 성 씨는 딱히 알려주지 않는다. 굳이 풀네임으로 부를 게 아닌 이상 왜 귀찮게 성 씨까지 알려줘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모양이다. 아마 언젠가 그가 필요성을 느낄 때가 온다면 그때는 알려주지 않을까.

 

나이
: 35세

서른다섯, 그는 스스로의 나이를 별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것 같아 보인다. 이십 대였던 게 벌써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삼십 대 중반이라니, 젊음을 추구하던 그에게 그게 좋은 소식일리 있는가? 뭐,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에게 서른다섯이란 젊다 싶은 나이는 아닐 것이다. 그래도 아직 사십 대는 아니니 스스로 아저씨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성별
: XY

생물학적으로 남성이다. 그의 외형을 보면 긴 머리에 남성치고 꽤나 예쁘장한 외모를 가진 미인상이기 때문에 사람 보는 눈이 정말 없는 사람이라면 헷갈릴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 정도로 사람 보는 눈이 없지 않은 이상 웬만한 사람이라면 그가 남성이라는 것을 첫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애초에 지금껏 성별 오해도 받아 본 적 없지만 만약 받는다 한들 엄청나게 불평을 할 것이다.

 

신장 및 체중
: 181cm / 66kg

간당간당하게 180을 넘었다. 181의 키임에도 불구하고 비율이 좋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180 중반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는 편, 그도 그 사실을 알기에 약간의 자부심이 있는 듯 보인다. 또한 그는 몸무게도 항상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것은 그가 꾸준히 체중 관리를 했던 탓도 있지만 애초에 그의 체질 자체가 쉽사리 살이 붙는 체질이 아닌 덕분도 있다.

 

외관
01

 ( 본인 / 나나곰 가공 지인지원 )
그의 머리칼은 금발끼 하나 없는 은백색의 머리에 안 쪽에는 짙은 검은색의 시크릿 투톤이다. 그의 정면만 본다면 언뜻 봤을 때엔 칼단발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은 길게 층 낸 머리를 하나로 묶은 형태로 제 기준 왼쪽에 치우쳐진 포니테일이다. 또한 그의 외모에는 꽤나 눈에 튀는 부분이 여럿 들어오는데 우선 그의 외모 수준부터 말해보자면 아마 특출 났다고 표현하는 것이 옳다고 할 정도의 확고한 미인상이다. 짙은 눈썹과 상반되는 쳐지고 부드러운 눈꼬리와 그에 어울리는 긴 아랫 속눈썹은 그가 스스로도 가장 자부심이 있는 신체부위가 눈이라고 말하는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양쪽 눈 밑의 마치 직접 찍은 듯한 대칭되는 점은 그의 것이 맞으며 그가 직접 말하기엔 매력 포인트라고 볼 수 있다. 그의 동공은 마이너스와 플러스 형태로 백안과 벽안의 오드아이다. 그는 피어싱이 많은 편에 속하는데 특히 입술의 피어싱과 귀의 피어싱, 그리고 그 사이를 이어주는 줄 피어싱 덕분에 처음 보는 사람은 신기하다는 듯 쳐다보는 경우도 가끔 있다고 한다. 또 그는 검은 정장을 말끔하게 차려입고 있으며 의상의 끝은 검은 구두가 장식하고 있다.

 

성격
: 정중한? / 짖꿎은 / 싸가지 없는 / 능청스러운

정중함과 그 뒤의 키워드들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의문점을 가질지도 모른다. 그의 첫인상은 어쩌면 정중하다고 칭할 수 있지만 사실 그것은 그가 겉치레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일 뿐이다. 그는 꽤나 짖꿎은 면모를 가지고 있는데 제 신경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일이 있다면 장난을 필두로 남의 얼굴에 담배 연기를 뱉는다던가 거친 말과 욕설을 내뱉는 등 싸가지 없는 언행들을 자주 한다. 또한 그는 능청스러운 사람이다. 그와 몇 번 대화해 본 사람들은 그의 능청스러움을 느끼지만 그 스스로는 그가 어떤 부분에서 능청스러움이 묻어나는지 잘 모르는데, 아마도 그의 능글맞은 면모와 앞서 언급했듯이 그는 겉치레로 사람을 대하지만 그 이미지 관리를 금방 포기해 버리기 때문인 듯하다. 그러나 그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알기 어렵다.

 

L / H / S

L: 돈, 여자, 담배

돈과 여자를 매우 좋아한다. 쉽게 말하자면 전형적인 돈미새, 여미새 경향이다. 그가 말하기엔 돈을 좋아하는 건 모두 그런 것이 아니냐고 한다. 그리고 여자를 좋아하는 것도 이상할 것 없지 않냐며 본인은 그 사실을 당당하게 들어내고 다닌다. 특별한 여자의 이상형이 있다기보단 그냥 생물학적으로 여성이라는 생명체 자체가 좋은 듯한데, 그것은 그가 평소에 여자들에게 하는 행동들을 본다면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로 플러팅을 자주 하는 편이다. 애초에 그가 향수를 뿌리는 이유 중 하나가 대부분의 여자들은 담배 냄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이기도 하다. 또 담배를 좋아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아닌가? 애초에 이곳에 온 정황도 니코틴 중독 때문이니 말이다.

 

H: 더러운 것, 한심한 사람, 사과

더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누구든 더러운 것을 보면 기분이 불쾌해지고, 역겹고, 피하고 싶어 지기 따름이다. 물론 그는 싫어하는 지수가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심한 편인 것 같긴 하다. 또한 그는 한심한 사람도 싫어하는데, 한심한 사람은 멍청하게 느껴지며 보기만 해도 답답해져서 싫다고 한다. 사실 그냥 그는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라면 전부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는 사과도 싫어한다.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 물어본다면 무언가 꺼림칙해서 싫어한다고 하는데 그것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물어본다면 아마 식감이 자신에 마음에 들지 않아서라고 할 것이다. 그가 말하기에 사과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나는 사각거리는 소리와 제 이빨이 사과에 박히며 사과가 으스러지는 그 감각, 그리고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고 애매하게 새어 나오는 듯한 그 과즙이 불쾌하게 느껴진다고 한다.

 

S: ?

그 스스로 자신은 무서워하는 것이 딱히 없다고 한다. 귀신이나 벌레 같이 통상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것들도 살짝 싫어하는 정도가 다이지 무서워하지는 않는다고.

 

스탯

근력 ✦✦✦✦

엄청나게 센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해 높은 근력을 가지고 있어 웬만한 사람보다는 높은 정도이다.

민첩 ✦✦✦✧✧

뛰어난 민첩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더라도 빈틈을 노렸을 때 어느 정도 엉성하게 피하기에 성공할 정도의 민첩은 가지고 있다.

체력 ✦✦✧✧✧

평균 이하의 체력으로 약간의 저질체력이라고 볼 수 있다. 그가 말하기에 예전엔 체력이 높았지만 점점 떨어지고 있댔나.

행운 ✦✦✧✧✧

운이 없는 편.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가끔 자판기가 동전을 먹는다던지, 껌을 밟는다던지의 불운의 주인공이 되곤 한다.

참을성 ✧✧✧✧

참을성 같은 건 전혀 없다. 중독을 치료하러 와놓고선 치료는 개뿔 여기 와서 까지 담배를 입에 달고 사는 정도이다.

 

중독 현상
: 니코틴 중독

심각한 니코틴 중독을 가지고 있다. 담배를 입에 달고 사는데 그가 말하기에 그는 담배를 꽤 어린 나이부터 접하여 그때부터 한시도 끊지 못하고 아직까지 피고 있다고 한다. 담배도 피우다 보면 요령이라는 것이 생기는지 이젠 시도해 본다면 담배연기로 도넛모양 연기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일주일에 한 갑은 기본 장착으로 피고 더 필 때에는 잘하면 두 갑을 핀 적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중독이다.

 

소지품
: 담배 한 보루(1), 라이터(1), 스마트폰(1), 신용카드(1), 향수(1)

원래는 한 갑, 두 갑 정도 챙길 예정이었지만 얼마나 피게 될지 몰라 그냥 확 김에 한 보루나 챙겼다고 한다. 한 보루는 200개비인 것인데 그 정도를 챙겨 왔다는 사실은 다른 사람이 듣는다면 미쳤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그는 딱히 신경 쓰지 않는다. 라이터는 담배를 챙긴다면 당연히 함께 챙겨야 할 필수 소지품이 아닌가? 라이터가 없다면 담배를 몇 보루를 챙기든 전부 소용이 없어지니. 또한 스마트폰은 안 챙기는 것이 더 이상한 현대인의 필수품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의 현대인들은 손에 필수적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그것과 거의 한 몸으로 떨어지지 않으니 말이다. 아, 신용카드는 그가 딱히 챙겨 오려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스마트폰 카드 케이스 뒤에 끼워놓고 있던 채로 스마트폰을 들고 와 얼떨결에 카드도 소지품에 합류하게 된 경우일 뿐이다. 그가 말하기론 그 신용카드에는 거액의 금액이 들어있다고 한다. 향수는 당연하게도 그저 그가 제 몸에 뿌리기 위해 들고다니는 것이다. 담배 냄새를 지우기 위해 뿌리는 거라곤 하지만 이미 담배 냄새가 베어버린지는 꽤나 오래이기 때문에 그에게 가까이 다가간다면 진한 남성용 향수 냄새 속에서 은은히 묻어져 나오는 담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선관란
: X

모집 중입니다!

 

기타

생일은 2월 24일 생으로 별자리는 물고기자리, 탄생화는 빈카이다. 빈카의 대표적인 꽃말은 즐거운 추억이라고 하는데 그리 그와 썩 어울리는 꽃말은 아니다. 그냥 그때 태어났을 뿐.
혈액형은 B형이다. 아마 다들 어린 시절 혈액형 별 성격 특징과 같이 아무 과학적 근거도 없는 것들을 한 번쯤은 믿어본 경험이 있을 텐데, 흔히 알려진 B형의 성격 특징의 단점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면 그것이 그의 성격과 꽤나 흡사해 그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들에 대해 진짜로 믿게 될지도 모른다. 물론 그는 그 사실을 부정한다.
그는 독특한 말투를 사용하는데 흔히들 그 말투를 반존대라 칭한다. “나 ~요.”라는 말투를 사용하며 그에게 묻는다면 그저 갓 성인이 되었을 때부터 고정된 말투라고 한다.
그가 말하기론 그의 직업은 모 대기업의 고위직이라지만 그 대기업이 어디인지에 대해 자세히 묻는다면 그저 모 대기업이라는 말만 반복할 뿐 어느 곳인지에 대해서인지는 말해주지 않아 사실인지의 정확한 여부도 알 수 없다.



[ 왜 참여했냐고요? 딱히 이유랄 건 없는데요. 나는 내 폐가 다 썩어 문 들어져서 죽는 걸 원하지 않으니까요? 당연한 거 아냐? ]